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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4
비틀어진 주인공이 앞으로 어떤 계기로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돼요.
사람이 만든 빛은 일절 허용되지 않은 시간
은하수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스며듭니다. 저런 곳에 가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이 안 돼요.
비틀어진 주인공이 앞으로 어떤 계기로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돼요.
사람이 만든 빛은 일절 허용되지 않은 시간
은하수 보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스며듭니다. 저런 곳에 가서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이 안 돼요.
해피서클님 가까운 곳에 괜찮은 지역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대리만족으로...ㅠㅠ
ㅎㅎㅎ 제가 너무 게을러서 ^^ ㅋㅋ
각성~ 축하드립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독후감 올리셨던데 이따가 퇴근후에 읽을께요~^^
감사합니다. 해피서클님도 퇴근 잘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