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소한 곳으로의 여행] 페르시아 #2 -납치인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하니님!!! 완전 대박!!!!
아.... 뻘쭘해 ㅋㅋㅋ 어쩌면 좋아요 ㅋㅋㅋㅋ 이란으로 여행을 간 분이 계신데...기회가 없어서 여행이 어땠는지 못 들었거든요 ㅋㅋ 너무 궁금했는데 하니님이 이란 출장 경험을 올려 주시니 너무 좋네요.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시트콤에나 나올듯한 상황이었습니다.ㅎㅎㅎㅎ
![](https://steemitimages.com/0x0/http://i.imgur.com/OrPN2bw.gif)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이렇게 됩니다..ㅎㅎㅎㅎ
ㅋㅋㅋㅋㅋ
그저 웃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