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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단상] 귀머거리 3년, 벙어리 3년, 장님 3년 - 미국에서, 또 스팀잇에서
아 저는 앞의 floridasnail님의 미국 경험담이 마음에 너무 와 닿네요. “서로 흉을 봐도 못들은 척하고, 결코 좋을 것 없는 말을 옮기지 말고, 다른 사람의 허물도 못본척 넘어가 주자는 의미일 것이다.
이는 새로운 식구가 되기 위한, 또 새로운 식구를 받아들이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ㅎㅎ 다른 언어권에 살면 별 수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