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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plan-project 49일차] 계획 점검 + 정신의학용어 stupor혼미 + 기사단장 죽이기
ㅎㅎㅎㅎㅎㅎ “ 나 아침 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뭇잎이 색이 변하네요. ^^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혼미 라는 말이 정신의학에서는 또 다르게 쓰는데에 놀랐어요 ㅋ 정신의학에서 쓰는 혼미는 좀더 꾸준히, 자주 그런 모습이 보여야 하는 거겠죠?
뜨악!!! 그 작은 굴에 들어갔던 동생이 죽었나요? 말씀 하셨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나 봐여 ㅋㅋ 어릴때 죽은 건가요?
시간 연대기가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동생이 어릴때 먼저 죽고.. 어쩌면 지금 아키가와 마리에 나이에 죽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흑.. 그림을 그리면서 “영혼이 어디선가 서로 연결되어 통한거 같다” 라는 건 이미 그림에도 연결이 됬다는 거가 아닐까 싶고.. 물론 그 전 부터 연결이 시작이 되었으니 주인공도 그리 느낀 것일 것 같고… 동생이 들어간 작은 굴도 생각나고.. 이제 2권으로 넘어가는 건가요? ㅋㅋㅋ 갑자기 또 막 질문하네요 ㅠㅠ
드미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네 혼미가 정도에 있어서도 심각한 수준에 해당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피님 기사단장 질문 ㅋㅋㅋㅋ 뭔가 귀엽습니다. 정리 들어갑니다!!
해피님 출근 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 잘 다녀오셔요! 화이팅 입니다!!
와우~ 드미님 짱!!!! 입니다.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다니요. 완전 멋지십니다. 👍👍
ㅠㅠ 제가 동생이 죽었다는 말과 영혼이 연결된 느낌이라는 말에 급 흥분해서 횡설 수설 ㅋㅋ 했어요 ㅋㅋ
진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