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홈카페] Cafe Kantary ArabicaView the full contextmyfan (55)in #kr • 6 years ago (edited)이 커피 예전에 고모가 가져오셔서 먹은 적있는거 같습니다. 포장지가 비슷하네요~~ ㅎㅎ 어릴때 먹어서 너무 쓰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먹으면 저한테 딱 맞을거 같네요~~ 인생의 쓴맛을 많이 알았기에 ㅋㅋㅋ
핵심은 마지막 줄이네요. ㅋㅋ 커피도 소주도 나이 먹어갈수록 잘 들어가네요. 인생의 쓴맛은 쓴맛이 위로하다니 재미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