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홈카페] Cafe Kantary Arabica

in #kr6 years ago (edited)

이 커피 예전에 고모가 가져오셔서 먹은 적있는거 같습니다. 포장지가 비슷하네요~~ ㅎㅎ

어릴때 먹어서 너무 쓰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 먹으면 저한테 딱 맞을거 같네요~~

인생의 쓴맛을 많이 알았기에 ㅋㅋㅋ

Sort:  

핵심은 마지막 줄이네요. ㅋㅋ 커피도 소주도 나이 먹어갈수록 잘 들어가네요. 인생의 쓴맛은 쓴맛이 위로하다니 재미있죠.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4269.87
ETH 3393.79
USDT 1.00
SBD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