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그대 앞에 봄이 있다 [하루에 시 하나]

in #kr7 years ago

크... 제가 추구하는 시상과 딱 맞네요 ㅎㅎ 따뜻해지고 편안해지고

Sort:  

@myfan 님 따뜻하고 편안한 시를 앞으로 쓰시는 건가요?!
저는 쓸 능력은 안 되어 필사를 꾸준히 하려해요
자주 놀러갈게요!

저도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ㅠㅠ 배우고 가요 ㅎㅎ

New to Steemit?

Coin Marketplace

STEEM 0.15
TRX 0.23
JST 0.032
BTC 86202.26
ETH 2221.19
USDT 1.00
SBD 0.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