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부르는 숲] 재미있는 여행기의 정석View the full contextmydaily (44)in #kr • 7 years ago 작가가 독자를 여행을 안내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과 맛과 멋등을 고스란히 담아야 해지 않나 싶어요 좋은 잘 읽고 가요 ㅎㅎ
꽤나 독창적인 문학의 영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