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부르는 숲] 재미있는 여행기의 정석

in #kr7 years ago

작가가 독자를 여행을 안내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것 같아요
재미와 감동과 맛과 멋등을 고스란히 담아야 해지 않나 싶어요
좋은 잘 읽고 가요 ㅎㅎ

Sort:  

꽤나 독창적인 문학의 영역이죠.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5
JST 0.029
BTC 63316.74
ETH 2581.53
USDT 1.00
SBD 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