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변조 자판기를 아세요? 헬륨가스 목소리 변조 생기게 하는 이유는?
오늘은 재미난 이야기 하나 할까요
예전에 한번쯤은 해 보았으리라 봅니다
가끔 TV 오락 프로그램을 보면 풍선 속에 들어 있는 헬륨가스를 마신 다음 앵앵거리는 목소리로 말하는 연예인을 가끔 볼 수있습니다
그럼 이렇게 우스꽝스럽게 헬륨가스 목소리 변조 생기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소리가 전달되는 특성 때문입니다.
목소리는 폐에 있던 공기가 밖으로 나오다가 성대를 지나며 진동하면서 생기는데, 진동수가 낮으면 낮은 목소리, 진동수가 높으면 높은 목소리가 됩니다.
그런데 이때 헬륨가스를 마시면 공기의 밀도가 평소와 달라진 진동수가 훨씬 높아지고 목소리 역시 평소보다 2.7 옥타브 정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굳이 웃기려는 게 아닌데도 헬륨가스를 마시고 우스꽝스러운 소리를 내곤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잠수부들입니다.
깊은 바다로 뛰어들 때 잠수부들이 긴 통을 짊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것을 흔히 산소통이라고 부르지만 100% 산소로만 채워진 것은 아니고, 그 속에는 산소와 함께 헬륨가스도 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중에서 질소 79%, 산소 20% 그리고 그 밖의 기체가 1%를 차지하는데,
그중에서 질소는 산소의 인체에 지나치게 많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잠수부의 공기통에서 산소와 질소를 넣어야 할 것 같지만, 바닷속으로 60m 이상 내려가면 질소 마취 현상이 일어나 정신을 잃기 쉽다고합니다
그래서 질소 대신 헬륨가스를 넣는 것입니다.
깊은 바다로 들어가는 잠수부와 통신을 하면 우스꽝스러운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잠수부 헬륨가스 목소리 변조 생기는 이유 재미있죠.
헬륨은 수소에 이어 두 번째로 가벼운 원소로서, 주로 풍선에 주입하는 가스로 사용되는데,
공기보다 가벼워서 풍선을 공중에 뜨게 하는 가스는 몇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 헬륨가스가 많이 이용되는 것은 불에 타지 않는 불연성이어서 폭발의 위험이 없는 데다가 인체에도 무해하기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헬륨가스의 이런 특징을 이용한 헬륨가스 목소리 변조 자동판매기가 특허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이 자판기에는 헬륨이 주입된 캔이 들어 있는데 그것을 들어마시면 즉석에서 음성을 변조할 수 있다고 하는데,
특허가 나온 것은 2002년경인데 어디에서도 이 자판기를 본 기억이 없는 것을 보면 음성 변조가 필요한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은가 봅니다.
오늘은 헬륨가스 목소리 변조 생기게 하는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재미난 이야기 네요 ㅎㅎ
목소리 자판기
ㅎㅎ 그렇죠 별게 다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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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뭔지 모르지만 참여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