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워킹맘 간호사이야기] 신졸은 슬퍼 T.TView the full contextmuzige (50)in #kr • 7 years ago 그렇군요 스트레스가 많고 업무강도가 높을수록 연차나 직위에 의한 복종이 강해지는 경향이 확실히있는거같아요 힘든직장생활 잘 견뎌내셨군요!!!
아하하.. 그 힘든 직장생활 4년차되면서 떼려치웠어요. 그러곤 다신 간호사 안하리라 미국을 떠났건만 거기서도 다시 한국 돌아와서도 간호사를 다시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