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위대한 유산???View the full contextmuwon123 (58)in #kr • 6 years ago 저도 울 아들이 조금 더 크면 배트민턴을 함께 해보고 싶은 로망 같은 게 있어요. ㅎㅎ 바람직한 수행평가 같습니당 ㅎㅎㅎ
조금 컸다고 같이 할 수 있는건 많은데 4살,5살때쯤의 귀여운 맛이 없어요.사춘기가 왔는지 잘 삐치기도 하구요.그래도 목욕탕에 델꼬갈만 합니다^^(등이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