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7.17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잊고 지낸 꿈, 제주View the full contextmusiciankiyu (54)in #kr • 6 years ago 갑자기 또 제 마음을 흔들어 놓으시는군요~ ㅎㅎ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참아야 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