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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개발자의 일기] #180420. 반가운분들 돌아온 스티밋에서 뉴비를 환영하고 아브라카다브라 주술을 외워 본다.
저는 어차피 스팀가격 떨어진 거 조금 더 바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요
다음 월급날 까지만이라도..
근데 오르는군요~~ ㅎㅎ
저는 어차피 스팀가격 떨어진 거 조금 더 바닥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요
다음 월급날 까지만이라도..
근데 오르는군요~~ ㅎㅎ
어헛!!! 그만요..
이제 진짜 그만.. 얼마나 바닥을 쳐야합니까.ㅋㅋㅋ
이젠 시간드렸으니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