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홀릭]점점 변화를 나타내는 STEEM과 EOS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뮤직홀릭입니다.
스팀잇이 새옷을 입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깔끔하면서도 민트 느낌나는 색상이 봄을 연상케 합니다.
스팀잇의 겨울을 지나 봄을 맞이하여 꽃피우려는 의도인지...

어제 오늘 걸쳐 저는 스팀을 추가 매수 하였습니다.
물론 어제 오늘 걸쳐 비트는 마치 춤을 추듯 상승을 하였습니다. 올라가는 모습을 보며 헤비급 선수가 맞는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조금은 겁나기도 했구요.
그래서 가지고 있던 현금을 비트에 얹혀 볼까 하다가 이건 자제력을 잃은 매매다 싶어 생각하고 있던 스팀을 가격대가 무척 좋아 추매를 하였습니다.

물론 비트코인의 세그윗 이슈가 있긴 하지만 과거 하락장때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지금정도의 가격선은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가격대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하락장을 기다리다 놓치고 지붕만 쳐다보는 모습을 요즘 많이 보게 됩니다^^)

비트의 이슈만 잘 넘기면 곧 스팀의 반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EOS가 점점 힘을 내고 있습니다.

이 전까지 정말 모욕을 당하는 듯한 하락새를 보여줬었는데 얼마전부터 살아있는 에너지는 맘껏 보여주고 있습니다.

EOS/USD 1시간 지표인데 $0.8를 넘어 섰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0.55선에서 움직이고 있었는데 지금은 힘있게 상승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EOS.IO 개발팀의 지속적인 개발 소식과 꾸준한 활동...그리고 상대적으로 너무 낮아진 가격대에 의한 물량 확보 등이 구매욕을 높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댄의 EOS.IO 의 새로운 개발 소식;
https://steemit.com/eos/@dan/eos-io-developer-update-support-for-apple-s-secure-enclave-and-similar-technologies)

또한 길고긴 ICO가 어느덧 128차까지 왔습니다.
즉, 이제 고통의 시간이 점점 지나간다는 뜻일것 같습니다.

아마 연말을 지나면 점점더 이전 2회차때의 가격대로 회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어려운 장에서 스팀의 지속적인 발전과 EOS의 열심이 추후 스티머분들과 EOS 투자자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많이 안겨다 주면 좋겠습니다.

그러고 보면 댄 라리머의 노력이 헛되진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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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매를 거의 못해서.. 그냥 지켜보고만 있네요. 언젠간 좋은 날이 올거라 기대하며 ^^

good toktor

EOS가 올라서 좋으네요. 스팀도 오르기를 바랍니다~! ㅎㅎ

스팀도 곧 붙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댄 라리머의 존재감도 시장에서 조금씩 높아져 가는 분위기이구요..어느정도 바닥을 다지고 스팀이 어느정도 올라가면 회원도 많이 유입되리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변화가 있다는 건 그만큼 성장을 위해서 시도한다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맞습니다. 변화가 없다면 고인물이 되겠죠.
오늘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긴 인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아직 ICO도 한참 남았지만 숨통이 트이는 상승이네요.

네..맞습니다. 인고의 시간이었죠...
조금씩 변화를 맞이하겠죠. 감사합니다.

EOS의 0회차 가격을 돌파하는 게 일단은 관건일 듯 해요.
0.86 달러 정도였는데, 거기에 2억개 수량이 잡혀 있으니...
물론 EOS는 장기 투자자들도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결국은 넘어간다고 생각하구요. : )

네 그럴것 같습니다. 0회차 돌파는 시간 문제일 것 같구요...지속적으로 사람들이 관심을 갖도록 움직임이 있어지면 좋겠군요.

EOS 뮤직홀릭님 추매하신다고해서
조금 추매했는데
즐겁네요~
하지만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

네...지금보다는 훨씬 좋은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어둠의 터널이 너무 길군요.ㅎㅎ

equipment for the good future my friend, good luck always.upvote and resteem

friend if if friends enter my post, I feel very happy.

안녕하세요 musicholic님, 스팀잇도 분위기가 확 바뀐듯 합니다. 셋팅을 확인해 보니 이제 언어 지원도 되고 주야 모드가 바뀔 듯 도 하다고 하네요. eos가 힘을 내니 저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아. 제 원금까지만 올라오면 많은 분들이 큰 수익을 보실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5.5 달러 까지는 기본적으로 가야 제 원금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분위기가 많이 바꼈습니다. 저는 새롭게 바껴서 신선한 느낌도 있는데 어떤 분들은 이전 모습이 더 좋다고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뭐든지 새롭게 변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특히 모두를 만족시키기에는 말입니다. 저도 아직은 손해 구간입니다. 단지 그만 하락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 통한 것인가 싶군요.ㅎㅎ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네 조금씩 힘내서 나가는게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길 바랄께요^^

허허.. 제가 내리니 오르는 군요.
11월은 그냥 구경이나 하려고 합니다. 세그윗이나 어떻게 진행 되는지 보려구요.
지금까지 그랬듯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기회는 또 올테니까요.

사실 안내리기가 쉽지 않죠.
정말 잊고 지내지 않고서는 붙들고 있기 어려운 놈인것 같습니다.
성투하시구요...저도 성투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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