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munkihun (60)in #kr • 7 years ago 바이오 기업을 좋아했던 저로선 참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munkihun 님 감사합니다. 한때 바이오 & 제약 기업들이 투자자의 눈을 멀게 했던 적이 있었지요. 전 그 분야를 잘 모릅니다만 어쨌거나 우리나라 기업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