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

in #kr7 years ago

munkihun 님 감사합니다. 한때 바이오 & 제약 기업들이 투자자의 눈을 멀게 했던 적이 있었지요. 전 그 분야를 잘 모릅니다만 어쨌거나 우리나라 기업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1779.77
ETH 2434.59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