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생태체험 - 톱풀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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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식물은 시골 산야 물빠짐이 좋고 햇볕이 잘드는 곳에서 흔하게 자라는 톱풀이라고 합니다.

시골에서는 톱을 '가새'라고도 부르는데, 따라서 가새풀이라고도 하며, 잎의 모양이 톱날과 유사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위 사진은 요즘 자라고 있는 모습인데, 꽃은 7~8월에 피고 홍색이나 백색을 띕니다.

어린 싹의 잎 줄기를 데쳐서 나물로도 먹습니다.
한편 톱풀은 예로부터 약으로도 사용했는데, 여름에 꽃이 피었을때 채취하여 햇볕에 말여 사용하며, 이를 달여서 먹으면 타박상, 살균, 해독, 통증, 염증치료 등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톱풀은 차로도 마시는데, 정신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탁월하여 불면증이나 신경쇠약에 도움을 준다고도 하며, 기력증진 및 감기 예방에도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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