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이야기 #4][역삼] 롱브레드(LONG BREAD) 🍯
샌드위치가 맛있는 브런치 가게
롱브레드는 역삼역카페 중 역 근처에서 인기가 많은 맛집이다. 회사가 많은 역삼이라 주말엔 비교적 손님이 적을 것 같았지만 토요일 마감 시간 쯤 갔을 때에도 사람이 제법 많았다.
가게 입구
샌드위치, 샐러드, 쥬스, 커피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브런치 카페! 롱브레드는 체인점이다.
아늑한 내부.
전구조명이 설치된 천정에
전기줄이 대롱대롱 나무 기둥을 걸치고 있는 인테리어 형태가 꽤나 감성적이다.
세로형 배열방식 좌석으로 맞은 편인 벽면 1인 좌석과 거리가 있어 다른 손님이 의자를 부딪힐 일이 없어 불편함이 없다. 한쪽 벽면은 감성적인 액자의 사진들로 아낌없이 가득 채웠다.
다른 브런치 카페와의 차별성은 재료에서 크게 드러난다.
샐러드의 야채는 친환경이고, 빵과 치즈 등은 키친에서 직접 만든다고 하니 이 정도면 안심이 되는 곳이다.
맛있게 드신 후,
접시는 프론트에 Return 이라고 적힌 팻말쪽으로 가져다 주세요.
메뉴는 아무래도 파니니가 포함된 샌드위치가 메인.
사진으로 메뉴를 확인할 수 있어 음식을 결정하기가 편하다.
픽업은 여기서! 주문은 저기서!
모든 메뉴가 다 적힌 메뉴판.
디저트 하나는 먹어봐야 할 것 같아 숲속의 열매를 주문했다.
그리고 샌드위치는 가게이름을 딴 롱브레드 샌드위치로!
드디어 나온 맛스러운 샌드위치와 케익.
생각보다 샌드위치 사이즈가 굉장히 컸다. 가볍게 먹는 브런치라면 하나만 시켜서 2명이서 나눠먹을 수 있을 정도. 물론 남자라면 1인 1 샌드위치도 거뜬하다 ㅎ 겉은 바삭바삭! 속은 신선한 재료의 맛이 혀 끝으로 전해진다.
숲속의 열매는 이름처럼 상큼했다.
부드러운 빵의 식감에 한입 한입 넣다보니 금세 사라졌다.
꽉찬 배는 음료로 깔끔히 마무리.
점심 브런치가 아닌 주말 저녁식사였지만
가볍지 않고 꽤나 꽉 찼던 롱브레드.
내부 분위기가 조용한 편이라 여유가 느껴졌던 공간.
누군가와 대화가 필요할 때 한번 쯤 찾아오면 좋을 그런 맛있는 공간이다.
오픈시간이 평일 7시 반이라 아침식사 겸 먹어도 좋을 듯.
주말엔 11시부터니 딱 브런치 타임으로.
역삼역 인근의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배달해서 먹어도 좋을 듯 하다.
그리 멀지만 않다면 역 인근은 다 가능할듯.
: 카페명 : 롱브레드 역삼점
: 주소 : 서울 강남구 역삼동 736-44 A&C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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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맛을 잡은 곳인 것 같네요 ㅎㅎㅎ
그 부분을 마케팅포인트로 잡은 것 같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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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소하지만 보팅 하고 갑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 저는 '농부의 샌드위치' 궁금 땡겨요~! 자연적임과 세련됨이 함께하는 카페 느낌입니다:) 눈으로 힐링하고 가요~
메뉴 이름들이 자연의 맛이 느껴지죠?ㅎ
케이크 머 시키셨어요? 커피랑 너무 잘 어울려보입니다 ^^
숲속의 열매 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
숲속의 열매ㅜㅜㅜㅜ 너무 예쁩니다. ‘빨강머리앤’의 한 에피소드에서, 30년이 지났지만 아직 기억나요, 고아원으로 돌아가는 마차 위에서 아저씨에게 앤이 하는 말. ‘장미는 장미라는 이름이 있어 더 예쁜 것 같아요. 장미가 장미가 아니라 돼지풀이나 뭐 그런 이름이었다면 얼마나 안예뻤을까요..(확실히는 아니고 요정도 대사)’ 숲속의 열매.. 이름이 그런 것 같아요. 누가 지었는지 너무 예쁘고 어울리는 이름입니다.
빨강머리앤은 최근에 백영옥 작가님의 책에서 다시 봤었어요 ㅎ 숲속의 열매라니. 감성적인 메뉴이름인 것 같아요. 요즘 넘쳐가는 카페속에서 차별화 전략이 뚜렷하게 드러나네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보여요. 디저트에 관심이 정말 많은데요. 케이크 너무 맛있어보여요. 파니니도 브런치로 좋을 것 같아요. 주말마다 서울 올라가는데 역삼동가게된다면 꼭 방문을 해보고 싶네요. : )
저런 디저트를 만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확실히 역삼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주말엔 나름 한적한 느낌이 있어요^^
브런치 카페는 여자분들 가는 곳이라는 보수적 생각을 가지고 있었더랬죠. 작년에 아내와 동네 브런치 카페를 찾았다가 신세계를 발견했더라는... ㅋㅋ
여긴 대부분이 셀프인가 보네요. 역삼동 거래처 갈때 한번 들러보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노아님~ 가게가 크지 않아서 이동하는 동선에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가볍게 수다떨다 가기 좋아요~
클럽 샌드위치는 뭘까요? 궁금하네요 ㅎ 숲속의 열매는 보기에도 너무 예뻐서 왠지 맛도 좋을듯 해요~!^^
보통 클럽샌드위치는 빵 3장에 햄, 치킨 등 다양한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는데 여기도 그렇지 않을까해요^^
상당히 분위기 있는 곳이네요. 음식도 예쁘고 왠지 잔잔한 느낌의 카페같네요.
작고 아담하지만 맛스러운 느낌!
숲속의 열매 이름도 예쁘고 케잌도 너무 예쁘네요. 가운데에 깔린 건 크림일까요?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드는 후기입니다. 잘 봤어요 :)
치즈인지 크림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결론은 맛있었다는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