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 천문학자의 좋은 글.View the full contextmrwasabi (41)in #kr • 7 years ago 기분이 묘하네요. .
저도 칼 세이건의 글을 포스팅하면서 계속 읽게 되었는데 공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묘한 느낌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