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제인은 쓰지 마세요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61117121133608
"저도 큰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길라임이라는 캐릭터를 사랑해 주시고, 물론 저도 좋아하고 지금도 사랑하는 캐릭터"
"'목숨 건 연애'에서 맡은 한제인이란 캐릭터도 길라임 이상으로 사랑스러운 캐릭터니까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한제인은 쓰지 마세요"
뒤에 생략된 말: 재수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