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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바다와 노인' 속 노인이 꾸었던 사자꿈을 나도 꾸고 싶어요!^^
돈도 사람도 강물처럼 흐르는 것임을 아마란님은 알고 계시나 봅니다. 그래도 우린 다시 삶의 바다로 나가야 겠지요.
희망의 고래를 잡기 위하여ㅡ.
돈도 사람도 강물처럼 흐르는 것임을 아마란님은 알고 계시나 봅니다. 그래도 우린 다시 삶의 바다로 나가야 겠지요.
희망의 고래를 잡기 위하여ㅡ.
그렇게 흐르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겠습니다^^
이제 함께 희망의 고래를 만나러 바다로 가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