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마리 이야기 #1 어둠속을 지나서.View the full contextmomoggo (58)in #kr • 6 years ago 마음이 따뜻하신분이네요 ㅎㅎ 보기 좋습니다~ 이름 부분에서는 빵터졌네요 ^^
운명이라 생각하는거죠. ㅎㅎ
이름은 김밥말이로 지었는데 부를땐 바비 마리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