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양극화와 늘어나는 1주택자 그리고 결혼 10년 차 부부의 감소 #2 부동산 상승할까 하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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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양극화와 늘어나는 1주택자 그리고 결혼 10년 차 부부의 감소 #2 부동산 상승할까 하락할까?

모든 정보나 생각은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참고 혹은 재미로 봐주세요.

투자 권유는 하지 않습니다.
투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습니다.
책임지고 싶지 않아도 질수밖에 없습니다.

투자는 본인이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 신중하게 투자하세요.

안녕하세요. 찰나와 영겁입니다.

1. 정부의 의지

우선 저번에 말씀드렸듯이 정부의 정책이 시장에 많은 영향을 끼치죠.

그래서 부동산에서도 가장 중요한 요인들 중 하나는 정부의 정책입니다.

그리고 현 정부인 문재인 정부의 의지는 다주택자분들보다는 주택이 없는 분들이나 실사용하는 1주택자 위주로 정책을 펼친다고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문재인 정부가 정책을 바꾼다고 확실히 말을 바꾸지 않는 이상 이번 정부가 바뀌기 전까진 부동산은 최대의 악재라고 할 수 있죠.

과열이 심해진다 싶다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펼칠 테니까요.

2. 결혼 10년 차 부부 인구 증가율과 서울 집값 등락률

또 결혼 10년 차 부부 인구 증가율과 서울 집값 등락률을 보면, 이 둘은 대체적으로 같은 움직임을 보여줘 왔습니다.

그러고 결혼 10년 차 부부 인구는 서서히 감소할 시점이죠.

하지만 내 집 마련을 하는 1주택 정도는 당연히 국민 정서상 열어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주택자는 퇴로를 열어주는 정책으로 수도권 쪽은 다르다는 생각으로 집 구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전 정부인 박근혜 정부 때에는 부동산을 올리겠다는 분명한 정부의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부동산은 상승했죠.

하지만 그때 부동산을 구매한 건 전에 얘기했다시피 전세를 사는데 전세와 집값은 차이가 작아지고, 아이들도 자라서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이고, 이곳저곳 이사때문에 학교를 전학 가는 것 없이 교육 안정을 가지고 싶은 에, 그 당시 박근혜 정부의 유도 정책 등과 맞물려서 결과적으론 부동산을 살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계층들이 내 집 마련을 이참에 하게 되죠.

이는 바꾸어 말하면

점점 다주택자들은 팔고, 무주택자들이 상승하는 것을 보고 이참에 겸사겸사 실사용으로 필요할 겸 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세력들이 팔고 개미들이 사고 있을 수 있다는 뜻이고, 이는 부동산 지분율에 개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어느 시장이든 마찬가지지만 시장에 다수의 개미들이 증가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는 아니죠.

부동산은 아시다시피 무거운 투자처입니다.
주식처럼 쉽게 사거나 팔수 있는 게 아니죠.
수수료나 복비 이사비 세금 등등 부동산뿐 아니라 사이드로 들어가는 돈도 만만치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투자처들과 다르게 물량이 넘겨지는 현상도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는데요.
박근혜 정부에서부터 세력들이 입김을 불어넣었든 아니든 결과적으론 물량 넘기기가 시작되었고, 문재인 정부에 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수도권 서울 강남 등으로 알짜배기 지역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것은 마지막 안전자산으로의 이동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것들이 맞물려서 그동안 쌓여왔다고 여겨지는 일정량의 거품이 꺼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죠.

거품이 일정량 차면 언젠간 조정으로 털고 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투자 목적이 아니라 실거주 목적이면 상관이 없습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양극화 때문에 자리는 중요해지고 있지만요.
하지만 하락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주택 담보대출은 충분히 값을 수 있는 선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 염려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계속해서 우상 향할 수도 있죠. 단순한 개인적인 의견 중 하나일 뿐이니 참고 혹은 재미로 봐주세요.

3. 부동산 양극화

경제 문제와 취업문제로 결혼을 포기한 세대들의 증가와, 그로 인한 태어나는 신생아들의 감소로 전체적인 나라의 인구감소와 노령화 문제 등 앞으로는 더더욱 좋지만은 않죠.

주변에 일자리가 많은 지부터 의료나 버스나 지하철 교통이나 치안 혹은 마트나 편의점 등과 같은 쇼핑, 편의시설이나 좋은 인프라들이 깔려있는 지역은 수요가 더 붙을 수밖에 없죠.

이러한 인프라들이 없는 어디 시골의 허허벌판이나 산이나 들을 구매하고 보유한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로또 당첨처럼 갑작스레 인프라가 깔리지 않는 이상 가격이 오르지 않죠.

옆 나라 일본만 보더라도 부동산 가격은 폭락했었지만, 결국에는 상승했습니다.

다만, "양극화"가 심화되었을 뿐이죠.

중요 지역들만 가격이 상승하고 나머지 지역은 인구감소로 외면되었죠.

결국 양극화는 뚜렷한 대책이 없는 한 앞으로도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크죠.

4. 만약 물량을 넘기려면?

원래 사람 심리 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이 올라야 삽니다. 몇 년간 부동산에 부정적인 이슈들이 많은데 횡보를 하던가 하락을 하면 불안해서 구입하기 힘들어지죠.

또한 부동산이 거품이 있다는 주장은 과거부터 반복됐었죠.

하지만 그러한 예측들은 다 무너트리고 부동산 불패라는 신화를 낳았습니다.

그러나 부동산이 상승했던 원인은 대한민국은 경제적으로 아직도 성장기에 있었고, 정치나 사회나 언론에 영향력이 있는 소수의 부자분들도 같이 보유했을 때의 얘기였죠.

결국 돈을 벌려면 고래의 밑에 딱 붙어서 고래가 흘린 고기 부스러기들을 먹으면서 살아남아야 됩니다.

그것들만 먹어도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죠.

고래는 되기 힘들지언정 돌고래나 범고래는 될 수 있죠.

그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5. 언론 보도

또 요즘 언론에서부터 수도권은 상승 서울은 상승 강남은 다르다는 뉴스가 부쩍 늘었죠.

이것은 물론 아니겠지만 물량을 넘기려는 움직임 중의 하나가 아닐까 염려스럽습니다.

6. 부동산은 안전자산 결국 우상 향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양극화

화폐의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오른다는 점.

부동산이 안전자산이라는 점.

부동산은 수량이 한정적이라는 점. 희소성이 크죠.

결국 우상 향할 수밖에 없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얘기했던 골드 28년 보유했는데 본전과 마찬가지로 아무리 안전자산이라고 우상향만 하는 건 아니죠.

오름이 있으면 내림 도 있는 법. 결국은 하락을 하게 마련입니다. 중간중간 조정을 주고 우상향을 하죠.

또한 모든 땅이나 건물이 다 오르는 것은 아니죠.

구역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결국 사람인 이상 부자라도 부동산에서 실제로 살아야 한다는 점은 부자분들도 본인들이 살아야 하는 터전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집 없이 살 수 없으니까요.

삶의 질이란 게 있기 때문에 결국 다주택자들도 내가 실제로 토박이로 사는 살기 좋은 집을 제외한 나머지 투기나 투자 목적의 집은 팔 수 있겠지만, 살고 있는 집은 살아야 하니까 팔지를 않겠죠.

비교적 강남에서 가까우면서도 도로가 발달되어있고 살기 좋은 인프라와 치안이 좋고, 산이나 숲이 어느 정도 있어서 공기 정화를 해주는 곳 등은 강남이나 서울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실용적인 희소성이 있죠.

사업이 망해서 정리하는 게 아닌 이상 이런 부자들의 실수요 지역들은 가격이 설혹 내리더라도 팔 이유가 없죠. 또 어차피 웬만하면 결국엔 우상 향할 지역이고요.

이런 부촌들은 서울뿐 아니라 지방에서도 더러 있어서 비싼 값을 유지하고 있죠.

또한 진짜 알짜배기 중의 알짜배기 지역의 부동산을 가진 경우에 빚이 없고 돈이 많은 장기투자 마인드이신 분들은 딱히 팔 이유가 없습니다.

임대업도 공실률이 거의 없으며, 돈이 벌릴 테니까요.

또 지금 돈도 많고, 빚도 적거나 없기에 부동산이 하락해도 견딜 힘이 충분합니다.

또 그러한 알짜배기 자리는 희소성이 커서 나중에 다시 구입하기 힘들 수도 있고, 하락하지 않거나 하락하더라도 결국엔 가장 먼저 가장 강하게 우상 향할 가능성이 크니까요.

이러한 알짜배기를 제외한 서울에서 애매한 자리의 부동산을 정리해 자금을 마련한 후 알짜배기 부동산은 알짜배기로 대로 굴리고 부동산이 하락하고 정부의 정책이 미온적으로 바뀌면 이미 비싼 값에 정리해둔 자금으로 싼값에 다시 매입하는 식으로 안정적으로 부동산을 늘리죠.

결국 부동산 정책이라는 것은 건물주의 관점이든 세입자의 관점이든 시대에 따라 시기에 따라 바뀌게 마련입니다.

어느 한쪽으로 영원히 쏠릴 수가 없죠.

단, 중산층과 서민경제의 악화로 지금은 세입자 쪽으로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는 시기일 뿐인 거죠.

결국 부동산 고래들 입장에선 둘 중 하나겠죠.

현 정부를 구워삶아서 지난 정권처럼 부동산 상승을 시키거나, 정리할 건 비싼 값에 떠넘기고 하락시키거나. 정부를 구워삶아서 지난 정권처럼 부동산 상승을 시
키거나, 정리할 건 비싼 값에 떠넘기고 하락시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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