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양철지붕] 길거리에서 떨고 있던 청년

in #kr7 years ago (edited)

저런때는.. 경찰을 부르심이...
술에 취해서 자더라도 좀더 안전한 경찰서에서.. ^^;

Sort:  

술은 그다지 모르겠는데 힘든일이 있었던건 느껴졌어요.정신이 있으니까 부끄러워 바로 일어서는데
몸이 얼어 떨면서 비틀거리더군요. 첨엔 미안해 할까봐 쳐다보지 않으려했어요.
적극적으로 도와줄까 물어보지 못한것이 미안할 따름이예요.ㅠㅠ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31
BTC 60794.44
ETH 2623.30
USDT 1.00
SBD 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