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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들은 명언중 제일 아메리칸 프리스타일 명언이시네요
혹시 어디서 들으신건지....여쭈어봐도 될까요

어렸을 때 어떤 잡지에서 본 카피인데.. 인상적이어서.. 가끔 생각해 보곤 해여.. 실상은 모든 상황속에 꿀꿀한 기분.. 이지만.. ㅎㅎ

ㅋㅋㅋㅋㅋㅋ ㅋㅋ
딴소리긴한데 오늘 곰곰히 생각해봤네요
비슷한시기에 시작한 블로그인데 법사님은 2달도 안되서 레벨60고래를 향해가고 저늕ㅋㅈㅋ. 50도 힘들어서 찔찔거리는중인데
글에 수준차이가 너무ㅋㅋㅋ심해서 그런거 가타여
자주 신문과 책들을 보시며 글 내공을 쌓으신건가요?
아니면 하시는 직업이 글쪽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한번 책을 출판한적이 있던지
혹은 자신만의 생각을 글로 쓴 역사가 10년은 되었던지
궁금내요

레벨은 개뿔인 것 같아요 ㅜㅜ 커피한잔과 피자 한판의 차이랄까..
글 쓴 역사는 시간으로만 따지면 30년이야요.
그러니 30년 쓰고 이모양이냐 싶어 쪽팔린다요.
책은 몇 번 기회가 있었는데 연이 안 닿아서..
그냥 내가 온라인 책방을 차려 버렸답니다. (http://ziphd.net)
궁금증이 해소 되셨는지.. ㅎㅎ
휘리릭~

30년이요? thirty years ?
제가 32살이니 제 나이만큼 쓰셨네요
역시 글쓴지 2달된 제가 감히 비빌
언덕이 아니였군요
큼 감탄하고 가요
겸손하신 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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