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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멀린's 100] 최순실과 동업할 뻔했던 이야기

in #kr7 years ago

감사합니다. 개인주의 시대에 이 '우리'라는 단어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고민이긴 하지만, 오히려 공동체성을 잃지 않게 해주는 소중한 단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미 대한민국, 서울은 온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가 되었답니다. 우리만 우리의 가치를 몰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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