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의 7일 보상 방식의 마법적 활용
그런 부분은 저자가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필요하면 외부 플랫폼에 옮겨놓고 페북에 스티밋 링크 걸어서 연결하는 것처럼 역으로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확장성이냐 안정성이냐의 부분의 선택은 개인의 몫으로..
그런 부분은 저자가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필요하면 외부 플랫폼에 옮겨놓고 페북에 스티밋 링크 걸어서 연결하는 것처럼 역으로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만 확장성이냐 안정성이냐의 부분의 선택은 개인의 몫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