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2002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16년 전이네.. 당시는 인터넷라디오가 유행이었어요. 지금의 팟캐스트.. 뭣 모르고 영화음악 프로를 15회쯤 진행한 적이 있었죠. [씨네마 Take&Out]이라고.. 그 때 댓글이란 걸 생전 처음 받아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만큼 소중한 기억이 없죠.. 그 파일들은 보관해 두었어야 했는데.. 다 어디 갔는지..
그때가 2002년이었던 것 같은데.. 벌써 16년 전이네.. 당시는 인터넷라디오가 유행이었어요. 지금의 팟캐스트.. 뭣 모르고 영화음악 프로를 15회쯤 진행한 적이 있었죠. [씨네마 Take&Out]이라고.. 그 때 댓글이란 걸 생전 처음 받아보고 열광했던 기억이 나네요. 처음 만큼 소중한 기억이 없죠.. 그 파일들은 보관해 두었어야 했는데.. 다 어디 갔는지..
오 멀린님이 진행하신 프로는 어떤느낌이었을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