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이러한 진영의 논리들이 신화정치에의해 계속 생명력을 얻는 것에 대해 안타깝기만 합니다. 박정희, 노무현 신화를 걷어내야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지난 촛불로 끝냈으면 좋았으려면만.. 이번에도 여전히 청산해야 할 신화가 아직 남아있는 듯 합니다...
어쨌든 이러한 진영의 논리들이 신화정치에의해 계속 생명력을 얻는 것에 대해 안타깝기만 합니다. 박정희, 노무현 신화를 걷어내야 현실을 바로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지난 촛불로 끝냈으면 좋았으려면만.. 이번에도 여전히 청산해야 할 신화가 아직 남아있는 듯 합니다...
동감합니다. 막상 앞서간 분들은 자신을 신화로 만들기보다는 자신을 잊고 시민 모두가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길 바랬는데, 뒤에 남겨진 우리는 스스로 깨어 있을 생각을 하지 않고 신화만 만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