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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극기 집회, 그리고 쓸쓸한 노인들
동감합니다. 막상 앞서간 분들은 자신을 신화로 만들기보다는 자신을 잊고 시민 모두가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길 바랬는데, 뒤에 남겨진 우리는 스스로 깨어 있을 생각을 하지 않고 신화만 만들고 있네요.
동감합니다. 막상 앞서간 분들은 자신을 신화로 만들기보다는 자신을 잊고 시민 모두가 깨어 있는 시민이 되길 바랬는데, 뒤에 남겨진 우리는 스스로 깨어 있을 생각을 하지 않고 신화만 만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