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날이 성큼 성큼 ,마음이 두근두근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jelf4835 (48)in #kr • 7 years ago 댓글보고 무릎을 탁치고 싶어졌어요 ㅎㅎ혼자있으면 절대 하지 않을것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쩜 그리 명쾌한 답을 주실수 있나요 ㅎㅎ
아이가 둘...이잖아요^----^
오늘도 오전내내 뽀로로 사운드를 들었더니.....저의정체성이 사라집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