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하세요. 공주님?View the full contextmjelf4835 (48)in #kr • 7 years ago 이제 부모가 되었으니 다시 본다면 분명 예전의 느낌이랑은 다를거같아요 흑흑 슬픈영화는 싫어하는데.. 특히 자식과 관련된 슬픈영화는 제 감정선 추스르기가 힘들어서 ㅎㅎ 이영화는 꼭 다시 봐야할거같아요 ㅎ
펑펑울었어요ㅜㅜ 간밤에 카타르시스 느끼고 잤어요. 지금 제 눈상태가.....더 슬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