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첫 지하철
새벽 첫 지하철
이른 새벽 지하철 첫차엔 승객이 붐빈다.
지하철 첫차가 도착하기 한참 전부터 승객들은 지하철을 기다린다.
이제 첫차가 도착하면 기다리던 사람들은 줄을 지어 지하철에 올라탄다.
그리고 빈자리에 앉아 어디론가 목적지를 향해 가고 있다.
장사를 하러 가는 사람들, 일거리를 찾아 가는 사람들, 제각각 갈 길을 찾아 간다.
가는 길은 달라도 모두 지하철로 하루를 시작한다.
지하철 첫차는 새벽을 뚫고 아침을 향해 달려간다.
모두의 꿈을 싣고 희망을 향해 달려간다.
어두운 밤이 지나면 반드시 아침이 오듯이
지하철 첫차는 오늘도 어김없이 사람들의 희망을 실어 나른다.
사진을보니 뭔가생각이많아지는군요, 맞팔해요^^글남기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팔로우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제가 자주타는 3호선이군요!!
좋은 포스팅감사합니다!
3호선을 사진만 보고 바로 알아보시는 군요!
팔로우 드렸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저도 가끔 첫차를 이용하는데요 왠지모르는 설레임과 하루를 일찍시작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팔로우하고 갑니당 맞팔부탁드려요!
맞팔 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새벽 지하철은 희망을 향해 기운차게 달리고
저녁 지하철은 포근한 집으로 간다는 생각이 드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즐거운 스티밋!!!
Happy Steemit!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