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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외국의 침입이 없었음에도 임금이 파천(播遷)했던 1624년의 아픈 역사와 그 나비효과
학창시절 역사이야기를 해주시던 선생님 생각이 나는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괄이라는 이름은 들었는데 이런 디테일한 이야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까먹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고맙습니다.
학창시절 역사이야기를 해주시던 선생님 생각이 나는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괄이라는 이름은 들었는데 이런 디테일한 이야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까먹었는지도 모르겠지만요~
고맙습니다.
네 저도 이름은 들었었고 드라마에서도 일부 나온다고 하는데, 이것저것 공부해서 정리해서 최대한 사실 위주로 올렸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