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7.1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kr • 6 years ago (edited)힘들다가도 사랑스런 자식보면 다 잊혀지는게 자식키우는 부모마음 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ㅋㅋ 피로가 싹 가시져 ㅋ
뭔가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의 마음도 약간은 알것 같습니다 아직 멀었지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