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8.07.1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yogom (78)in #kr • 6 years ago ㅋㅋㅋ 맞습니다 ㅋㅋ 피로가 싹 가시져 ㅋ 뭔가 자식을 키워보니, 부모님의 마음도 약간은 알것 같습니다 아직 멀었지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