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듯, 흔하지 않은 파꽃
미스티@mistytruth
반찬을 만들다 보면 양념으로 많이 쓰이는 채소 중 하나가 대파이다.
파를 키워 먹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파를 사오면 화단 옆 큰 화분에 심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한 뿌리 씩 뽑아다 쓰는데 요즘 파마다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대파의 꽃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어느 시인의 시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파꽃이 맺혀있는 모습.
사시사철 대파를 사다가 화분에 심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뽑아다 쓰지만 겨울에 가장 튼튼하고 실하다.
대파를 사와서 처음 사올 때의 잎은 모두 잘라 냉동실에 넣어 놨는데 그 자리에 올라온 파릇한 새 잎 또한 예쁘다.
파 welsh-onion 굵은파, 대파
° 분류: 백합목>백합과(Liliaceae)
° 학명: Allium fistulosum L.
반가워요. 대파꽃 포스팅이 끌려서 왔습니다. 우리 부부가 지난해 낸 책이 <밥꽃 마중>이었거든요.^^ 이렇게 우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꽃들이 수수하지만 다 예쁘지요.
우와~~~
책도 쓰셨군요.
수수하고 예쁜 꽃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요리할때 많이 쓰이는 대파네요!^^
대파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쁜면도 있네요!
대파! 맞팔하구 갈게용!^^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관심과 댓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