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듯, 흔하지 않은 파꽃

in #kr8 years ago (edited)

미스티@misty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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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을 만들다 보면 양념으로 많이 쓰이는 채소 중 하나가 대파이다.

파를 키워 먹을 수 있으면 참 좋겠다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파를 사오면 화단 옆 큰 화분에 심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한 뿌리 씩 뽑아다 쓰는데 요즘 파마다 꽃대가 올라오고 있다.

대파의 꽃을 들여다 보고 있자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라는 어느 시인의 시가 자연스럽게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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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꽃이 맺혀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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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대파를 사다가 화분에 심어놓고 필요할 때마다 뽑아다 쓰지만 겨울에 가장 튼튼하고 실하다.

대파를 사와서 처음 사올 때의 잎은 모두 잘라 냉동실에 넣어 놨는데 그 자리에 올라온 파릇한 새 잎 또한 예쁘다.


파 welsh-onion 굵은파, 대파

° 분류: 백합목>백합과(Liliaceae)
° 학명: Allium fistulosum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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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대파꽃 포스팅이 끌려서 왔습니다. 우리 부부가 지난해 낸 책이 <밥꽃 마중>이었거든요.^^ 이렇게 우리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꽃들이 수수하지만 다 예쁘지요.

우와~~~
책도 쓰셨군요.
수수하고 예쁜 꽃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요리할때 많이 쓰이는 대파네요!^^
대파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쁜면도 있네요!
대파! 맞팔하구 갈게용!^^

댓글이 많이 늦었네요~
관심과 댓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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