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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후쿠오카로 날아간 뉴위즈] 3박4일 여행 -마지막 이야기- (카이카테이 료칸 in 유후인)
강원도 산골 계곡에 20대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산을 타고 있었다.
"에이, 젠장 헥헥 이게 뭔 개고생이야 도대체 여길 왜 가야하는 거냐고"
여자는 제이미라는 이름을 가진 면제자 였다.
지옥의 악마에겐 스승취급을 받는 그녀 였지만 현실에서는 그저 면제자였고 마녀였다.
"역시 담배는 산에서 피는게 최고지 푸우~하~!.
바로 그 순간 뉴발이 나타났고 제이미는 지옥으로 돌아갔다.
-end-
이 시대 최고의 자작
죽인다(문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