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오 플랫폼(https://buk.io)의 인용링크를 이용하여, 위에서 언급된 인용들을 링크와 함께 참고로 적어봅니다.
우리는 모독 이니 기도니 하는 것을 초월해서 우리를 한데 묶어주고 있는 그 무엇을 위해서 함께 일하고 있어요. 그것만이 중요합니다.”
“산다는 것은 부조리를 살리는 것이다. 부조리를 살린다는 것은 무엇보다 먼저 그것을 바라보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좋은 서평 잘 읽었습니다. 북이오가 마나마인과 협업으로 인용링크가 들어간 서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전자책 플랫폼의 장점이 많이 있지만, 콘텐츠 인용에 링크를 걸 수 있는, 또 마크다운 인용을 바로 지원하는 북이오 플랫폼도 한번 살펴 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관심있게 보고 있어요. 감사해요~
안타깝게도 기존에 구매해 놓은게 적지 않아요. ㅠ 링크 기능은 정말 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