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아주 잠시 즐길 수 있는 곳
한참 전에 읽어본 사진 관련 책에서 오가는 곳에 사진 찍기 좋은 장소를 눈여겨 두라는 조언이 생각납니다.
청담대교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서울에 야경을 보기 가장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낮 동안 비라도 내렸다가 개거나 먼 하늘에 먼지로 붉게 노을이 지면 찬찬히 켜지는 가로등을 따라 좁고 복잡하기만한 서울이 이런 얼굴도 가지고 있구나 놀라곤 합니다.
전엔 잠시 차를 세울 수 있을 법한 갓길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여기서 꼭 한번 사진을 찍어야지 맘만 먹다가 이젠 쉽게 찍을 수 없는 풍광이 되어버렸습니다.
아내가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서 핸드폰으로 촬영했습니다.
하늘이 너무 아름답네요~ 때를 놓치면 보기 힘든 풍경이죠~ 멋지네요~
아주 잠시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이라 더 인상적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서울은 한번씩 보면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다양한 얼굴을 지니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얼굴이란 말씀이 맞네요. 감사합니다.
서울 한복판인데도 사진으로 보이는 모습은
마치 경치 좋은 곳을 찾아가 찍은 것 같네요.
새로운 모습입니다.
지금은 사라졌다니... 아쉽습니다.
하늘공원도 높아서 그런지 야경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