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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심보감 계선편(38) 선한 것을 보면 자기는 그러한 선을 행하지 못하였음을 안타까워해야 하며, 선하지 아니한 것을 보면 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보는 것처럼 두려워하며 경계해야 한다.
계선편의 글들도 이제 거의 끝이랍니다. 다음은 '천리편'!!!
항상 감사합니다 누니다님~!
계선편의 글들도 이제 거의 끝이랍니다. 다음은 '천리편'!!!
항상 감사합니다 누니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