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리와 함께 찍는 스마트폰 사진전 (13)- [ 삶은 고달프다]View the full contextminigate (53)in #kr • 6 years ago 저 좁고도 위험해 보이는 위에서 저렇게 쉬다니.. 신기하기도 하고 많이 안쓰러워보이네요~ 냥이가 튼튼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기를...
넵..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굴러온 고양이가 박힌 고양이를 쫓아 내었어요.. 그래서 눈치를 보면서 울 집을 조심조심 방문하고 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