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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힐링드라마라는건 나의 아저씨같은 드라마를 두고 하는 말이죠. 저도 보면서 참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상한 드라마들도 많지만 이렇게 잘 만든 '작품' 때문에 드라마를 아마도 끊을 수 없는가 봅니다.
힐링드라마라는건 나의 아저씨같은 드라마를 두고 하는 말이죠. 저도 보면서 참 많은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상한 드라마들도 많지만 이렇게 잘 만든 '작품' 때문에 드라마를 아마도 끊을 수 없는가 봅니다.
한동안은 계속 돌려보게 될 거 같아요.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