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 다섯 번째 이야기] 마음이라고 말하는 마음

in #kr9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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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라고 말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오늘 아침 이 마음은 설레며 요동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면서 다스림을 받아본 적이 없는 내 마음이
남들에게는 어떤 마음으로 전해졌는지 궁금한 지금 마음이
어쩌면 진짜 내 마음인지도 모릅니다.

어딘가 숨어 잃어버린 또 다른 내 마음을 찾아야 하는지
어디서 웅크리고 울고 있을지 모를 내 마음을 돌봐야 하는지

애타게 기다리는 내 마음에게 노크해 보고 싶은 마음도
지금 한 순간이기에 마음 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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