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벌써 새벽 한시네요.
스팀잇 한다고 12시 넘어서 자는게 습관이 되어 갑니다.
건강 생각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할 것 같은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보팅 한번 해드리고 답글 하나 작성하려다 보니 시간이 눈깜짝 할 사이에 지나갔네요.
새로오신 분들에게 태그 좀 정리해서 가이드하는 봇이라도 만들어 볼까 했는데, 저질 체력이 바닥을 살살 보이고 있습니다.
어째든 우연히 가상화폐를 접하고 스팀잇을 알게되면서, 상상도 못해본 블로깅에 늦바람이 나서 한창 재미있네요. ㅎㅎ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시길..
저도 요즘 스팀잇하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네요. minari님도 좋은 밤 되세요~
저보다 늦게 잠드신 분들이 계시군요. 체력을 존경합니다!^^
늦은 밤까지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ㅎ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르는거죠 뭐.. 이젠 잠자는 시간 알람이라도 맞춰야 할 것 같아요.
저도 항상 1일 1포스팅을 해야겠다! 마음을 먹으니 매일 늦게 자는 것 같습니다. ㅠㅠ 하지만 너무 재밌는걸요...
글 하나에도 정성을 담으셔서 쓰셔서 그런가봐요. 저는 쓰는 시간보다는 그냥 눈팅(?)하는 시간이 많아서 헤헷..
블로깅 하는 게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드는 거 같아요!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 글을 잘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 하나 쓰려고 해도 노력과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다 내려놓아죠 후...
저도 그러다가 3시간 훅 간적이 많아요. 요새는 포스팅안하고 걍 읽기만해도 넘 재미있드라구요 ㅋㅋ
맞아요, 제가 지금 딱 그래요.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 누워서 핸드폰으로 한번 더 보고 하네요 ㅋㅋ
반갑습니다.. 솔찍한 글 좋네요.. 풀보하고 갑니다..
아주 예전에 전화모뎀으로 접속해서 채팅도 하고 글도 쓰던 BBS들 생각이 나서 좋아요.
스팀잇 중독성이 아주 강하죠 ㅎ
유명인이 댓글달아 주시니 좋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 1달 20일 된 뉴비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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