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69. 새로운 문화적 충격이었던 ‘LABO’View the full contextminaje (46)in #kr • 6 years ago ㅎㅎ 피아노와 관련된 악몽.... 공감입니다 저희 엄마가 기타를 잘치셔서 배울만도한데 .. 싫었어요 ㅋㅋ
그니까요!! 그렇게 타고 나질 못해서;;;
그래서 제가 또.. 음악하는 사람. 들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동경하는.. 참 아이러니하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