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년차 부부의 흔하지 않은데이트View the full contextmimitravel (56)in #kr • 6 years ago 추억의 펌프네요! ^^ 오랜만에 두분 데이트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신랑이랑 가끔 나가면 예쁜카페 가자고 하면 시큰둥해요. ㅠㅠ 여자들 마음을 좀 더 알아주면 좋을텐데말이죠. ㅎㅎ
맞아요 그 시큰둥한 표정. ㅎㅎㅎ
아들이랑 가거나 지인들이랑 가는게 젤루 좋아요. 흐흣
즐거운 일요일 되셔요 미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