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로토루아 시리즈 - 1. 필수 코스 레드우드(Red Wood) 삼림욕장 feat. 세계 10대 온천
로토루아가 어디인가 했더니 뉴질랜드였군요. ^^
쭉쭉뻗은 키큰 나무들이 가득한 레드우드 산림욕장.
보기만 해도 상쾌한 공기가 느껴져요.
뉴질랜드는 어릴때부터 가보고 싶은곳인데
언젠가 저도 가게되면 들러보고 싶어요.
로토루아가 어디인가 했더니 뉴질랜드였군요. ^^
쭉쭉뻗은 키큰 나무들이 가득한 레드우드 산림욕장.
보기만 해도 상쾌한 공기가 느껴져요.
뉴질랜드는 어릴때부터 가보고 싶은곳인데
언젠가 저도 가게되면 들러보고 싶어요.
뉴질랜드에 오시게 된다면 한국의 겨울 시즌이 가장 좋아요 계절이 반대이기도 하고
뉴질랜드의 여름은 정말 후회 안될만큼 여행하기 좋거든요^^
(뉴질랜드의 겨울은 정말 우울증 걸리기 딱 좋은 비오는 나날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