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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팔로우 555 이벤트 < 작가님의 글을 읽어보자 - 1>

in #kr7 years ago (edited)

저같은 사람도 사랑받을 수 있다면 모두가 사랑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아닐까요?

스팀잇의 대스타...

아마 누구나가 아시는 그런 몇몇분들이 떠오르네요...

화려해 보이시는 그분들..

저는 진작부터 그렇게 못 될거라는 걸 알고 그분들처럼 되는 것을 포기했지요 ㅎㅎ

저처럼 되는 것이 꿈이시라면 스동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에 지린듯한 온정만 충분히 지니고 있으면 돼요..^^ 그 온정을 숨김없이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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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메가(스)동무!

백마디 말보다, 마음을 담아 표현하는 따뜻한 온정이 더욱 필요한 시기인 것 같네요. '물에 지린 듯한' '온정', 물에 지리는거야 지금이라도 언제든지 할 마음과 몸의 준비가 되어있지만, 온정을 나누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게 가능한 일이 아닌 것 같네요. 특히나 요즘 바쁘게 일하다보니 더욱,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애정어린 대댓글을 달아주는 게 힘들어집니다 😵

ㅋㅋㅋㅋㅋㅋ
언제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니..... 스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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