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찾던 용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egaspore (69)in #kr • 7 years ago 둘 이상 낳으면 다 이렇게 삐져나오는 건지...
네... 둘째부턴 피나는 노력을 하지 않는이상 원래 있던거인냥 붙어있더라구요...
3.4.5 호 연달아 낳았더니 걍 곰이 되어있네요.
원래 있던 거인냥...ㅜㅡㅜ
같이 수영합시다~ ㅎㅎㅎ둘째 6개월부터 추천해봅니다
안 그래도 수영하고 싶긴 했는데... 대학때 몇달 배운게 전부라 다 까먹었거든요 ㅎㅎ 아.. 삐져나온거 뺄려면 결국 운동이겠죠..
ㅋㅋ 아뇨. 적게 먹는게 답입니다.
전 수영으로 체력을 기르고 아이를 다 키운뒤 소식으로 살을 뺄 계획에 있으나...
계획은 계획일 뿐이죠. ㅎㅎ
아이를 다 키운뒤 ㅎㅎㅎ 어느 세월에...
아.. 점심은 라면, 좀전에 먹은 몇봉의 과자가 떠오르네요... 소식은 운동보다 더 자신없네요..
사실 저도 소식은 자신이 없는지라...
걍 건강한 돼지가 되겠다는 헛소릴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