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내가 찾던 용기

in #kr6 years ago (edited)

<점점 세월이 흐르고 세상 때가뭍으가면서 어느것이 진심인지 헷갈릴때가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megaspore 님의 글에서는 한번도 헷갈린적이 없었던 것 같네요.. >

ㅠㅠ

센베이를 드시며 사랑의 댓글을 다시는 성민님 덕분에 가끔은 구멍 난 것 같은 저의 마음도 잠시나마 훈훈해지네요...

Sort:  

아 네 ㅋㅋ 저도 훈훈한 마음 함께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2
JST 0.028
BTC 64277.14
ETH 3492.61
USDT 1.00
SBD 2.51